“대우건설, 대형 수주 가시화 땐 멀티플 상향 가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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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대우건설, 대형 수주 가시화 땐 멀티플 상향 가능”…목표가↓ 입력 : 2026.08.05 08:1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 대신증권은 5일 대우건설에 대해 과거 해외 플랜트 사이클 당시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21.4% 내려 잡았다고 밝혔다.다만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이 확대되면서 연간 수주 기대치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9조원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목표주가 산정엔 대우건설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가치(BPS)인 1만229원에 타겟PBR 2.15배를 적용했다.주목할 것은 적용 멀티플 변화다. 기존엔 과거 해외 플랜트 호황기 당시 고점 평균치인 2.88배를 적용했지만, 이번엔 동일한 사이클의 전체 평균치인 2.15배로 기준을 낮춰 잡았다.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고점 대비 보수적인 멀티플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하향했으나 향후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될 경우 멀티플 상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대우건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6% 급증한 2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16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줄었지만,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도급 증액 및 준공 정산이익 등 약 829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미분양 물량도 지난해 말 6749세대에서 올해 7월 말 3989세대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대신증권은 특히 대우건설의 수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하반기 계약이 기대되는 5개 대형 프로젝트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비료 공장 ▲모잠비크 LNG ▲가덕도 신공항 등의 합산 규모는 약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중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는 지난 8일 이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를 받아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32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 개선과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건은 하반기 계약이 18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의 실제 수주 가시화 여부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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