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천억 규모 재개발 2곳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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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7천억 규모 재개발 2곳 수주

입력 : 2026.11.03 17:26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
성산모아타운 4구역 등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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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지난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7153억원 규모로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5조673억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추진되는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개 동, 총 13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4647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르티브(투시도)'를 제안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의 성산모아타운 4구역은 7개 동, 총 6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2506억원이다.

[박재영 기자]

대우건설이 재개발 2곳 시공사로 선정돼 총공사비 7153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가능4구역 4647억원과 성산모아타운4구역 2506억원을 더하며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조합 방식 정비사업인 만큼 사업시행·분양 일정과 공사비 변동이 수주 실현 규모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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