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송촌문화재단은 과거 장학금 수혜자였던 예 모씨가 최근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 퇴임 직원의 자녀인 예 씨는 2007~2010년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재직 중인 예 씨는 “학생 시절 재단의 장학금이 큰 힘이 됐다”며 “당시 받았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의 장학금 수혜자가 기부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사업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된 이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장학·학술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293억원 이상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1 week ago
4
![삼성·하나 줄이은 투자 결정, 금융권 디지털자산 경쟁 본격화[엠블록레터]](https://pimg.mk.co.kr/news/cms/202605/29/news-p.v1.20260529.961e3750ebb44081aed4ea1ff8963f29_R.png)

!["올 들어 코스피 7배 올랐다"…삼성전기 질주 어디까지? [종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3905622.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