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가 30세에 ‘미우새’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동엽은 “특별한 분이 ‘미우새’에 함께한다”며 정건주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스튜디오에는 정건주의 어머니 문남미씨가 등장했다.
우리 제작진이 정건주 씨가 워낙 떠오르는 대세라 섭외했다는 신동엽은 “흔쾌히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정작 어머니께서는 ‘우리 건주가 어디가 미우새야’ 그러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건주야, 네가 그 급이 될까?’라고 했다. 대스타들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아직은 빠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SNS 팔로워가 130만 명 정도라며 “나중에 더 잘됐을 때 계속 들러붙어서 괴롭히는 특기가 있다”고 농담했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187cm 장신의 키를 자랑하는 정건주가 과감하게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미우새’ 최초로 정건주 씨 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영하는 장면만 나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수영을 마치고 돌아온 정건주 집에는 방송인 홍석현이 방문했다. 정건주는 홍석현에게 집을 구경시켜주고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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