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리센느 떴다"…구름관중 몰린 캐릭터 페어, ‘레미니’ 특별관도 문전성시

2 hours ago 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안녕하세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공식 홍보대사 리센느입니다.”

그룹 리센느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에서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그룹 리센느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에서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개막식. 최근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RESCENE)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행사장은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른 아침부터 리센느를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고 응원법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고, 개막식 무대 앞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렸다.

2년 연속 캐릭터 페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이렇게 큰 행사의 홍보대사를 다시 맡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저희 리센느와 캐릭터 ‘레미니’에게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표곡 ‘러브어택’(Love Attack)과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Pretty Girl)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들의 환호는 이어졌고, 무대 주변과 행사장 곳곳에는 리센느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룹 리센느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그룹 리센느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무대의 열기는 전시장 안에서도 이어졌다.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레미니’(Remini)를 앞세운 특별관은 행사 첫날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부스 가운데 하나였다.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부스 외곽을 따라 길게 이어졌고, 준비된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를 즐기려는 팬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특별관은 리센느의 세계관과 캐릭터, 굿즈,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성됐다. 캐릭터를 단순한 팬 상품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콘텐츠 IP로 확장한 사례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