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안' 두고 숙고하는 청와대…조희대 증인 채택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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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대응 방안을 놓고 숙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려부터 재제청 요구, 국회로 넘기는 방안까지 거론되지만, 어느 쪽을 택하더라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인데요. 국회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두고 "헌정사 초유의 사태이자 유례없는 일방 통보"라며 공개적인 불쾌감을 보였던 청와대. 제청안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는 주말에도 숙고를 이어갔습니다. 전례가 없는 사안인 만큼, 이번 결정 자체가 향후 대법관 임명 과정의 선례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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