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9시 56분쯤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차량 31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등을 삼가는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강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youn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