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박상용 검사 정직 징계 청구…"자백 요구·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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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검찰청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다른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등에게 부당하게 자백을 요구하는 등 수사 절차상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에게 다른 수사를 언급하며 자백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은 어제(12일) 박 검사에게 '정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박 검사가 감찰위원회에 출석해 의혹을 소명한 지 하루 만입니다.▶ 인터뷰 : 박상용 / 검사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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