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상권 맞춤·내실 경영’으로 체질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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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 소규모 매장부터 인테리어·메뉴 정비까지 순차 추진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매장 전경. 사진 출처=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원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으로 외식업계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 규모와 상권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특히 순대국 등 대중 한식 분야에서는 대형 점포 대신 상권 특성과 유동인구에 맞춘 적정 규모의 점포 구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순대국 프랜차이즈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매장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편 인테리어, 메뉴, 매장 운영 방식을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최근 개점한 신규 매장은 소규모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약 22평 공간에 13개 테이블을 갖춘 이 매장은 지역 상권에 입지해 홀 이용과 포장 수요를 위주로 운영 중이다. 업체 측은 해당 매장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향후 출점 과정에서도 지역별 유동인구, 주요 고객층, 점포 면적 등을 검토한 뒤 상권에 맞는 매장 구조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인테리어를 개편하고, 기존 주요 메뉴를 유지하면서 신메뉴 개발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관계자는 “외식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매장 운영 방식과 공간, 메뉴 등 브랜드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며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운영 방식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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