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2심서 징역 9년…1심보다 2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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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혐의에 대한 1심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형량이 가볍다며 2년 늘어난 9년을 선고한 겁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내란중요임무 종사와 위증 등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1심 선고 석 달 만에 이뤄졌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전 장관에게 1심보다 2년 늘어난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인터뷰 : 윤성식 /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부장판사- "주문 피고인을 징역 9년에 처한다."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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