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안호영, 문정복 직격 "아픈 사람에게 칼질…정치 아냐"

3 weeks ago 21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에게 패배한 뒤 단식에 돌입한 안호영 의원은 오늘(12일) "재심 청구는 당헌·당규가 보장한 규정으로, 이를 '총선 불이익'이라고 단언한 배경이 무섭다"고 밝혔습니다.안 의원은 오늘 SNS에 "문정복 최고위원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안 의원은 지난 10일 이 후보와의 2파전 경선에서 패배한 뒤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이에 당권파로 분류되는 문정복 최고위원이 언론에 "(재심 청구는) 경선 불복"이라며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 안 의원의 반발로 이어진 것입니다.안 의원은 "문 최고위원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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