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역 비하 응원' 배재고 직권조사 '각하' 가닥...사건 절반 '기각·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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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지역 비하 응원 논란으로 스포츠윤리센터가 직권조사에 나섰던 배재고 야구부 사건이 조사를 마치고 최종 심의를 앞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피해 학교 측의 입장과 이미 이뤄진 징계 등을 고려할 때 각하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입니다.이런 가운데 스포츠윤리센터가 실시한 직권조사 중 종결된 사건의 절반이 기각 또는 각하 처리된 것으로 나타나 조사 개시 기준과 판단 과정의 적정성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지난 6월 29일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고교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측이 외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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