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미란 실종' 제주경찰, 경찰청에 인터폴 황색수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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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잇따른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은 실종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에 공조까지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경찰이 장미란 씨의 실종 신고를 처음 접수한 건 지난 5월 15일입니다. 하지만 석 달이 넘도록 장 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인터뷰(☎) : 장미란 씨 사촌 동생- "핸드폰이 단 한 번도 켜지지가 않아서요. 그래서 이거는 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신고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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