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투표에서 유권자 1명이 투표 용지 2매를 받은 사실이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MBN이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서울 송파구 지역 투표록에 따르면 서울 잠실3동 제1투표소에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지가 1매 더 교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해당 투표록에는 "중복 교부를 한 것에 대하여 선거인이 자신의 표가 교부된 것이 아니냐며 5~7분 동안 항의과정이 있었음"이라는 내용과 함께 "투표실 상황이 선거인들로 붐비어 항의한 선거인의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하고 돌려보냄"이라고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결국 해당 투표소 측은 다수 유권자가 지나간 상황 탓에 일련번호도 추적하지 못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