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관 보고 자체가 없었다…신고 접수 경찰관, 실종 '단독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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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가수사본부장까지 사과하고 인터폴 공조까지 요청했지만 MBN 취재 결과 이번 파문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장미란 씨 사건을 최초 접수한 경찰관이 보고를 생략한 채 사건을 종결한 건데요. 애초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안유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제주서부경찰서A 경장은 실종 신고를 접수한 지 2시간 30여 분만에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당시 야간근무 중이던 A 경장은 사건 종결 전 상관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MBN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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