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테크윙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차세대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의 글로벌 공급 본격화와 기존 주력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내년 매출 5,500억 원 돌파 등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 양산·SK하이닉스 퀄 통과
소잉 후 전수검사 가능한 유일 장비 강조
"HBM4E부터 검사 공정 대폭 확대"
“내년에만 200대 이상 납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장남 테크윙 대표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장비인 ‘큐브 프로버’의 수요 전망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충남 아산시 테크노밸리에서 진행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HBM4 이후부터는 HBM의 가장 밑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에 대한 검사가 핵심 공정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현재 이를 양산 수준에서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은 사실상 테크윙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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