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은품 덫’에 걸린 상조 가입자들…불만 상담접수 1위는 보람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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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 경제 [단독] ‘사은품 덫’에 걸린 상조 가입자들…불만 상담접수 1위는 보람상조 상조회사 관련 민원 상담 해마다 증가보람상조,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최다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진.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픽사베이] # 상조상품에 가입한 A씨는 가입 당시 납입금을 모두 납부하면 납입금액을 100% 환급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품에 가입했다. 그러나 납입을 마친 뒤 계약을 해지하려고 했지만 상조회사로부터 납입금액의 85%만 환급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씨는 가입 당시 100% 환급을 안내 받은 만큼 추가 환급을 요구했지만 상조회사가 이를 거절해 한국소비자원에 피해를 구제해 달라고 접수했다.상조서비스 가입자가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상조회사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계약 해지 때 환급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거나 사은품 등 처음 약속한 계약 조건을 지키지 않아 관련 민원이 매년 늘고 있다.특히 국내 5대 상조회사 중 보람상조를 향한 민원 상담 요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15일 매경AX가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조회사별 민원 상담 접수현황’에 따르면 국내 5대 상조회사(웅진프리드라이프·보람상조·교원라이프·대명스테이·더케이예다함)의 소비자 상담 요청은 지난 2022년 719건에서 2023년 818건, 2024년 1049건, 2025년 1168건으로 매년 늘었다. 올해(9월 기준)는 805건이 접수됐다. [챗 GPT 생성 인포그래픽] 각 사별 민원 상담 접수현황을 보면 보람상조가 1855건으로 5대 보험사 중 가장 많았다.보람상조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매년 민원 상담 접수가 가장 많다. 그 뒤를 웅진프리드라이프 1187건, 교원라이프 615건, 더케이예다함 612건, 대명스테이(대명아임레디) 290건 순이었다.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진.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합뉴스]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도 해마다 증가세민원 상담뿐 아니라 피해 구제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소비자가 상조상품에 가입한 뒤 계약 해약을 했지만 위약금을 받지 못했다거나 적게 받는 등 계약 해지가 어렵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또 장례 발생 시 서비스 품목이 계약 내용과 다르다는 등 계약 불이행, 또 무료로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을 준다고 했지만 실상은 렌탈계약을 유도하는 부당행위도 많았다.지난 2021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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