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 무선 이어폰이다" 주장한 20대 주한미군, 절도 혐의로 검거

3 hours ago 3
다른 사람의 무선 이어폰을 가져갔다가 시비가 붙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주한미군인 20대 남성 A 씨를 절도와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18일 새벽 1시쯤 서울 용산구에서 한 여성의 무선 이어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여성이 이어폰 찾기 기능으로 A 씨를 발견한 뒤 소유권을 주장하다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술에 취해 있던 A 씨는 해당 무선 이어폰이 자신의 것이라며 여성의 어깨를 밀쳤는데,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무선 이어폰은 따로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A 씨를 소속 부대로 인계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