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외곽 경비를 맡은 202경비단 직원이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소속 A 경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A 경장은 지난달 22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 상태였던 A 경장을 임의동행했습니다.경찰은 A 경장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경찰청은 지난달 28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해 오는 6일까지 직원들에게 음주를 자제하고 회식을 금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심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