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KL, 메가존클라우드 잔여지분 회수…IRR 2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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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단독] JKL, 메가존클라우드 잔여지분 회수…IRR 20%대 기록 입력 : 2026.10.22 15:1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시리즈B에 400억 투자시리즈C에서 이미 원금 회수상장 전 변동성 대비 확정수익 [본 기사는 10월 22일(14:39)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사옥.메가존클라우드 JKL파트너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메가존클라우드의 투자금을 최근 모두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부수익률(IRR)은 20%대 중반으로 5호 블라인드펀드 내에서는 크린토피아에 이은 두 번째 고수익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JKL은 지난 9월 메가존클라우드 잔여 지분을 약 500억원에 다른 재무적투자자(FI)에 매각하면서 투자금 회수를 마쳤다.JKL은 앞서 지난 2020년 메가존클라우드의 시리즈 B 투자에 400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이후 시리즈 C 라운드에서 보유지분의 40% 가량을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했다. 당시 매각가격만 360억원으로 이미 투자 원금 회수를 대부분 끝마친 상태였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매각한 잔여 지분의 매각 가격은 500억원 중반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900억원 가량을 회수한 것으로 IRR 24% 정도로 추산된다.JKL이 상장을 앞둔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을 모두 정리한 것은 IPO 일정과 몸값이 불확실해지는 시점에 투자 성과를 확정수익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는 당초 업계가 예상한 올해 3분기를 넘기며 다소 지연되고 있다.한때 6조원대까지 거론된 몸값 눈높이도 낮아졌다. 최근 모회사 메가존이 FI 구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평가된 기업가치는 3조원대 초반에서 4조원 이상까지 거론된다. 상장 지연은 FI 회수 구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약정된 기한 안에 IPO가 이뤄지지 않자 MBK파트너스와 IMM PE는 올해 1월 풋옵션을 행사했고, 메가존은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8,000억원을 조달해 이들 구주 상당 부분을 사들였다. 이 과정에서 메가존의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율은 2024년 말 53.16%에서 약 72%로 높아졌다.대외 환경도 녹록지 않다. 이달 14일(현지시간) 네오클라우드 선두주자 코어위브의 주가가 16% 가까이 폭락하고 회사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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