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의 집에서 일하던 요양보호사가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절도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A 씨는 지난달 7일 인천 부평구 피해자 B 씨의 집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25돈, 시가 약 2,25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또 지난달 17일에는 B 씨 집에서 현금 20만 원을 추가로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후 A 씨는 B 씨가 현금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리자, 자신이 범인이 아닌 것처럼 경찰에 직접 신고하며 범행을 숨기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출동한 경찰은 최근 피해자 집에 요양보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