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아공전 졸전의 원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이,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운 좋게 32강에 진출하더라도 당장 지휘봉을 내려놔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남아공에 참패한 이른바 '몬테레이 참사'가 하루를 넘겼지만, 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평론가는 물론,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들까지 노골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직격했습니다.▶ 인터뷰 : 김남일 / 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저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명보야 잘하자." 아직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바뀌지 않는 전술과 .. |

【 앵커멘트 】 남아공전 졸전의 원인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이,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운 좋게 32강에 진출하더라도 당장 지휘봉을 내려놔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남아공에 참패한 이른바 '몬테레이 참사'가 하루를 넘겼지만, 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평론가는 물론,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들까지 노골적으로 홍명보 감독을 직격했습니다.▶ 인터뷰 : 김남일 / 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저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명보야 잘하자." 아직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바뀌지 않는 전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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