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빵’ 빛의 속도로 출시, 내놓자마자 완판…대전에 ‘늑구 특수’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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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빵’ 빛의 속도로 출시, 내놓자마자 완판…대전에 ‘늑구 특수’ 오나

업데이트 : 2026.04.19 17:21 닫기

하레하레에서 출시한 ‘늑구빵’. [인스타그램 갈무리]

하레하레에서 출시한 ‘늑구빵’. [인스타그램 갈무리]

열흘간 탈출 끝에 생포된 대전 오월드 늑대 ‘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늑구빵’까지 등장해 화제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대전 빵집 ‘하레하레’는 전날부터 늑구 무사 귀환을 기념하는 ‘늑구빵’을 출시해 도안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늑구빵을 사러 왔다가 다 팔려 헛걸음을 하거나 늑구빵 관련 전화 문의를 하는 고객들의 관심도 치솟고 있다. 출시 이틀째인 이날에는 생산된 약 50개의 늑구빵이 오전 중 다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레하레 관계자는 “4월에 오월드와의 콜라보(협업)가 예정돼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늑구 탈출에 진행되지 못했었다. 늑구가 무사히 돌아온 기념으로 늑구빵을 출시하게 됐다”며 “벌써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전 지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빠져나간 늑대 ‘늑구’는 지난 17일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에서 포획됐다.

현재 격리 공간에서 사육사와 수의사의 관리 아래 정상적으로 먹이를 섭취하며 회복 중이며,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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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생포된 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며 '늑구빵'이라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다.

빵집 '하레하레'는 늑구의 귀환을 기념하여 늑구빵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출시 이틀 만에 약 50개가 모두 팔렸다고 전해진다.

늑구는 현재 격리 공간에서 관리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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