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비행기 유류할증료만 112만 원…"오르기 전에 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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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오늘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역대 최고 수준의 유류할증료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왕복 항공권엔 할증료만 110만 원이 넘는데, 앞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최장 닷새간 '황금연휴'를 맞아 북적이기 시작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오랜 준비 끝에 떠나는 해외여행이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른다는 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인터뷰 : 강수연 / 경기 파주시- "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서 해외여행 가기가 부담스러운데, 저희는 3달 전에 미리 예매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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