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 53년만에 NBA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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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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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욕의 선수들이 14일 샌안토니오 방문경기로 열린 2025∼2026 파이널(7전 4승제) 5차전에서 94-90으로 승리한 뒤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NBA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한 뉴욕은 1972∼1973시즌 이후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올랐다.

 
샌안토니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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