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사죄한 공장 대표…불법 증축에는 '묵묵부답'

4 weeks ago 29
【 앵커멘트 】 대전 안전공업 대표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망한 직원 14명의 위패 앞에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헬스장을 불법 증축한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대표가 사고 사흘 만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국화를 들고 묵념을 한 뒤 숨진 14명의 위패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죄했습니다.▶ 인터뷰 : 손주환 / 대전 안전공업 대표- "정말 죄송합니다." 공장 임직원들도 울먹거리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분향을 마친 손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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