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과채류 가격 하락에 소비 촉진…3억5000만 원 할인 지원

1 week ago 7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한 고객이 애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주요 과채류의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과채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농식품부와 함께 총 3억50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해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할인 대상은 토마토, 오이, 애호박, 꽈리고추,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이다. 품목별 할인 기간과 할인율은 다르게 적용된다.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촉진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제철대첩’에서는 이달 파프리카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했다. 김풍 작가와 정호영·김희은·윤대현 셰프 등이 출연한 해당 영상은 공개 12일 만인 지난 21일 기준 조회수 254만 회를 기록했다.현장 홍보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31일에는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오이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8일까지는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에서 오이 나눔과 할인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과채류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근심이 큰 만큼 소비 촉진과 수급 안정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농식품부와 함께 과채류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