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배우자 해외일정 수행한 직원…보고서엔 "선관위장 동행"

5 days ago 9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에 배우자 수행 직원이 동행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오늘(7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선관위가 노 전 위원장 해외 출장 중 배우자를 수행하는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는 자료와 진술을 확보했습니다.이 직원은 출장 보고서에 노 전 위원장 등과 함께 현지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공식 일정에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지만 실제로는 배우자의 별도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2022년 호주·뉴질랜드, 2024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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