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노키아는 휴대전화 제조사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업체로 성공적으로 변신하며 주가 상승과 실적 전망치 상향을 기록하고 있으나, 부품 공급망 제약과 AI 투자 변동성 등의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스위치·라우터·광네트워크 장비로 전환
올해 주가 약 90% 상승
엔비디아 투자로 AI 인프라 전략 강화
부품 조달 지연, 수익성 입증은 과제
노키아가 휴대전화 제조사 이미지를 벗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업체로 재평가받고 있다. 인공지능 붐을 떠받치는 데이터 이동 장비 수요가 커지면서 정체된 모바일 인프라 사업을 보완할 새 성장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핀란드 기업 노키아는 더 이상 휴대전화를 만들지 않고, AI 데이터센터 내부의 핵심 인프라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노키아는 AI 인프라 기업이라는 새 정체성을 얻으며 올해 주가가 약 9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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