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 따르면 김 씨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했다.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오르게 됐다. 그는 기아로부터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수곤 씨는 “그동안 제가 만나 온 모든 고객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도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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