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버전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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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성장·BM 전면 개편 ‘눈길’…21일부터 모바일도 지원

 킹스로드’[사진=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 버전을 14일 오후 6시에 출시한다. 지난해 서구권 시장에 선보인 버전에서 전투와 성장 구조, 유료상품 설계(BM)까지 모두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했다.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현해 이용자가 실제 왕좌의 게임 세계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PC 버전은 넷마블 런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도 지원하는 그랜드론칭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PC 버전의 경우 아시아 서비스 확장을 위해 지난해 글로벌 버전 대비 전반적인 요소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웨스턴 얼리액세스를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유료상품 구조와 전투, 성장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모두 뜯어고쳤다.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PD는 “아시아 버전에서는 세 가지를 모두 정면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미세 조정이 아닌 핵심 설계 재작업 수준으로 개선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확률형 아이템과 유료 편의 기능이 제거됐고 기사, 용병, 암살자 3개 클래스마다 1종의 근접 무기를 추가해 근접 2종, 원거리 1종 등 3종의 무기 체계를 도입하며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성장과 전투 난도도 개선하고 협력 콘텐츠도 대거 추가했다. 탐험 요소와 다양한 돌발 퀘스트를 추가해 콘텐츠 볼륨도 확장하고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 버전 선공개를 기념해 2종의 출석 이벤트와 2종의 레벨 및 미션 달성 이벤트 등 총 4종의 론칭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희귀 등급의 야인 코스튬과 고급 등급 엘크 탈것,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을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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