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18일 출격…“게임 내 권한을 이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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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18일 출격…“게임 내 권한을 이용자에게”

  • 임영택
  • 입력 : 2026.06.15 16:47:15

 인챈트’[제공=넷마블]

‘솔: 인챈트’[제공=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MMORPG ‘솔: 인챈트’를 오는 18일 낮 12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솔: 인챈트’는 넷마블의 2분기 실적 반등과 하반기 신작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갈 핵심 카드로 꼽힌다.

‘솔: 인챈트’는 ‘리니지M’ 제작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주축이 된 알트나인의 신작 MMORPG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그래픽과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24시간 무접속 플레이와 자동 전투, 이용자 간 거래 등 한국형 MMORPG의 기본 구조를 갖췄다. 특히 이용자에게 게임 내 권한을 부여하는 ‘신권’ 시스템과 핵심 재화 ‘나인’ 중심의 경제 구조로 차별화를 꾀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과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 기대감을 높여왔다. 1차 캐릭터명 선점의 경우 15분 만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해 육성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 거래소가 아닌 즉시 보유 아이템을 판매해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공개 구매 시스템, ‘솔: 인챈트’의 핵심 기능인 ‘신권’ 시스템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Q&A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발사 알트나인의 양진혁 기획리드는 “MMO를 즐겨 주시는 분이 정말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많은 분이 주시는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고 좋은 게임이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사전등록을 접수한다. 16일 낮 12시부터는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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