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美 ‘애니메 엑스포’ 현장 빛냈다
- 임영택
- 입력 : 2026.07.08 18:02:46
레벨 인피니트는 현지시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RPG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전시했다고 8일 밝혔다.
북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메 엑스포’에 3년 연속 참가한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도로롱 인형 키체인’과 ‘도로롱 메탈 피규어’ 등의 북미 한정판은 물론 북미 최초·글로벌 최초 공개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공식 굿즈 판매, 포토존 운영과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공식 초청 코스플레이어 13명과 커뮤니티를 통해 참가 신청한 코스플레이어 25명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도로(Doro)’ 등신대 인형과 ‘토커티브’,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 메카 코스프레 등도 선보였다.
메인 무대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유형석 디렉터와 ‘코스모그래프(Cosmograph)’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가 특별 DJ 공연을 선보였으며 인기 인플루언서 Matara Kan, Rubee, OverEZEggs 등이 게스트 MC로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코스플레이어와 개발진 등을 만나기 위한 팬들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굿즈 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현장은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는 것이 레벨 인피니트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높이 4m 규모의 크리스털 구조물과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해 플레이어들이 3D ‘신데렐라’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꾸미기도 했다. 여름 이벤트 버전을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실물 크기의 ‘신데렐라’ 렌티큘러 스탠드를 통해 두 가지 일러스트가 변화하는 연출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는 3년 연속 애니메 엑스포의 동일한 핵심 위치에서 플레이어 여러분과 만나고 있다”며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는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과 플레이어들에게 ‘’승리의 여신: 니케’만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