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시각적 혁신 새 도약 선언…‘환술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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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자료제공=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엔진 교체 승부수로 시각적 혁신을 예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또한 기존 무적 연계 중심의 전투 메타에 새로운 변화를 줄 신규 직업도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13일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26일 실시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 ‘NEXT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NEXT)’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언리얼 엔진4를 언리얼 엔진5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무일봉, 영린촌, 기연절벽 등 게임 내 전 지역을 전면 재구성했을 뿐 아니라 더욱 생동감 있는 무협 세계를 구현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5가 선사하는 시각적인 혁신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풀과 나무의 밀도, 색감, 빛 반사 표현 등의 환경 디테일이 대폭 강화됐을 뿐 아니라 주요 오브젝트의 텍스처 해상도와 원경 랜드마크 표현을 개선했다.

실시간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빛이 벽과 바닥에 자연스럽게 반사되도록 구현했고 그림자와 어두운 공간 표현 역시 한층 입체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신규 직업 ‘환술사’도 공개했다.

‘환술사’는 기존 강력한 무공 중심의 직업들과 달리 환상과 교란을 활용하는 신규 클래스다.

넷마블 관계자는 “‘환술사’는 주변에 별을 흩뿌리며 자신 또한 별 형태로 보이도록 환술을 사용해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순간적으로 공격을 퍼붓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연형 무공과 변칙적인 공격 패턴을 활용해 적의 공격 타이밍 예측을 어렵게 만들어 기존 무적 연계 중심의 전투 메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넷마블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 ‘장신 린족 체형’도 추가한다고 했다.

‘장신 린족 체형’은 기존 린족 특유의 귀엽고 아담한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성숙하고 날렵한 비율을 원하는 이용자 니즈를 반영했다. 여기에 귀와 꼬리 커스터마이징 항목도 대폭 확장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콘텐츠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서버 ‘유일무이’도 오픈한다.

넷마블 한 관계자는 “오는 26일이 되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언리얼엔진5 적용으로 인한 시각적 혁신과 새롭게 공개되는 신규직업 ‘환술사’와 신규 ‘장신 린족 체형’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2분기에는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과 직업 변경권 개선,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을 추가한다.

3분기에는 신규 직업 ‘용권사’를 업데이트하고 최초의 유니크 등급 ‘귀천’ 장비 및 신규 귀천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혈풍지대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4분기에는 신규 직업과 함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신규 지역과 시나리오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개발을 맡고 있는 넷마블에프앤씨 류재성 디렉터와 이환종 기획팀장,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이 직접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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