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현 넥슨 대표(왼쪽)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 사진제공|넥슨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중 하나로,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블리자드는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으며,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넥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지적재산권(IP)을 제공하고 계속해서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 모두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며,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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