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국내 서브컬처 공략…‘블루 아카이브’ 5주년에 신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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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출시…AGF 통해 ‘파레이돌리아’까지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제공=넥슨] 넥슨이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잇따라 만나며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기존 인기작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출시와 ‘파레이돌리아’의 첫 한국어 시연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넥슨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블루 아카이브’의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넥슨은 양일간 총 1만2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총력전’ 보스를 구현한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미니게임존 등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샬레 스토어’와 함께 총 97개 팀의 팬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 대표 OST를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으로 감상하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을 비롯해 코스프레 퍼포먼스, 퀴즈쇼, 개발자 코멘터리 등도 진행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하는 ‘5주년 키보토스 라이브’도 마련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제공=넥슨] 오는 11월 26일에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도 시작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넥슨은 이미 지난 3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나서 국내 서브컬처 팬들에게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소개했으며 지난 5월에는 국내 클로즈베타 테스트도 실시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한국어 음성 녹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최근에는 출시를 앞두고 전용 커뮤니티 ‘넥슨 피크’에서 2차 창작 공모전을 개최하고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여기에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에도 참가해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파레이돌리아’[제공=넥슨] ‘블루 아카이브’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신작 ‘파레이돌리아’도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와 함께 ‘AGF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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