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8일째에도 "희망 있다"…터널 갇힌 90명 집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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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8일째를 맞은 현지 시각 3일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직원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4곳의 터널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특히 이 중 2곳의 터널에 약 90명의 직원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역량을 모았습니다.네팔 전력청 이사인 암슈 키란 샤히는 로이터에 이 두 터널 내부에 공기가 남아 있어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이들 터널의 통신·휴식 장소로 지어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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