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운명 건 총선 투표 시작…핵폭발 사진 올리고 트럼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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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9년째 집권 중인 네타냐후 총리의 운명이 걸린 이스라엘 총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란 전쟁의 향배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핵폭발 사진을 올리며 선거 막판까지 이란 공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줄을 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국민들이 차례대로 투표소에 들어섭니다. 오늘(27일) 이스라엘의 차기 정부와 지도자를 선출하는 총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23년 10월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과 지난 2월 발발한 이란 전쟁 이후 첫 선거입니다. 19년째 총리직을 맡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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