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만 하겠다"던 김건희, 10억 방탄유리 단 집무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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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 집무실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윤석열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김 여사의 집무실은 대통령실 한 층 절반에 달하는 크기였고 유리창 등 방탄 시설을 설치하는 데 10억 원의 예산이 쓰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김 여사를 둘러싼 잡음을 없애겠다는 취지로 대통령 배우자를 공식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폐지했으나, 이후 김 여사와 관련한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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