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유명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바로 옆으로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상어의 등지느러미가 수면 위로 드러난 채 해안 가까이 이동하는 아찔한 장면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플루언서 조시 허블리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앤젤레스 인근 맨해튼비치의 엘포르토 해변에서 촬영한 상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상어 한 마리가 서퍼들이 있는 얕은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담겼다. 상어의 등지느러미가 수면 위로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허블리츠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상어와 함께 서핑하다니”라며 “엘포르토에서 상어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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