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복잡한 보험 계약·약관을 읽고 보험금 청구 가능 유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최근 보험 약관을 읽는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보장과 보험금 청구 가능성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특정 치료비를 보험금으로 청구할 수 있는지 질문하면 AI가 고객의 보험 약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장 가능 여부와 청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해빗팩토리는 누적 이용자 220만명의 상담 사례와 10만건 이상의 약관 데이터를 AI 최적화에 활용했다. 보험·연금·절세 등 영역별 전문 AI가 협업하는 구조로 복잡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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