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격 받아라”… 아빠와 신나는 찰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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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 옹기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울산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렸다. 4일 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옹기 재료인 찰흙을 아버지 얼굴에 바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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