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20도 포근한 날씨에 산수유·개나리 활짝

4 weeks ago 18
【 앵커멘트 】 "1년 내내 오늘 같은 날씨면 좋겠다" 싶은 하루였습니다.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무척 포근했는데요. 봄의 전령이라 부르는 개나리, 산수유도 본격적으로 피어나 상춘객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주말 풍경, 한범수 기자와 함께 둘러 보시죠.【 기자 】 따스해진 햇볕만큼이나 도심 공원의 풍경도 포근해졌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가장 먼저 갑갑한 가지를 뚫고 나온 봄꽃은 개나리입니다. 노란 꽃봉오리가 어여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시민들, 저마다 카메라를 꺼내 봄날의 추억을 한 번 더 담아봅니다.▶ 인터뷰 : 김영원 / 서울 노원구- "올봄에 이 개나리가 핀 것처럼 제 복잡한 마음도 잘 풀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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