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혼술'만 기다렸다"…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살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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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직원이 자신의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관장과 공모해 최소 10여일 전부터 범행을 시도하다 붙잡혔습니다. 오늘(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인 4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을 섞은 술을 B씨의 자택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약물을 관장 A씨가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들은 평소 B씨의 남편 C씨(50대)가 혼자 술을 즐긴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C씨가 해당 술을 마시지 않아 살해 시도는 미수에 그쳤으나, 이들의 범행은 약 열흘 뒤인 그제(6일) 관장 A씨가 직원 B씨의 자택에서 남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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