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동의 없었다" 자백…분당서 '남편 독살' 50대 여성 구속 송치

8 hours ago 4
【 앵커멘트 】 남편 모르게 음식에 약을 타 살해한 아내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건 초기만 하더라도, 암 투병 끝에 먼저 세상을 떠난 딸 문제로 신변을 비관하다 남편과 함께 생을 마감하려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는데 문제는 남편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기도 성남의 한 고시원입니다. 지난 5월, 이곳에 살던 50대 여성 A 씨가 구토 증세를 보이며 방 밖으로 쓰러졌고 이를 본 이웃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급히 들어간 방 안에는 A 씨의 60대 남편이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상인- "남자는 누워서 그 자리로 돌아가시고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