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10년째 지연되는 것에 대해 빠른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살아있는 위안부 피해자는 한국 5명, 중국 6명, 필리핀 5명, 인도네시아 약 20명, 동티모르 1명입니다. 대만과 네덜란드에는 더 이상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8개국 14개 단체로 이루어진 국제연대위원회는 오늘(6일) 서울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간의 등재 절차와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습니다. 앞서 위원회는 2016년 위안부 관련 기록물 2천744건을 '일본군 위안부의 목소리'(Voices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