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앞두고 불거진 대표팀 내분설…문체부 특별감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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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의 최악의 성적을 낸 이면에는 홍명보 전 감독과 손흥민 등 주축선수 사이 갈등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문화체육관광부도 감사실에서도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규연 기자입니다.【 기자 】▶ 인터뷰 : 홍명보 / 전 축구대표팀 감독(2024년 7월 취임식)- "존중, 대화, 책임과 헌신…이 세 가지 정신이 제대로 심어질 수 있는 대표팀을 만들어낼 것입니다."(지난달 17일)-"생각보다 더 빠르게 원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줄곧 '원팀'을 강조했던 홍명보 전 감독의 호언장담과 달리, 이번 월드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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