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안 도와주네'…부산 예인선 실종자 수색 강풍에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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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오늘(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 오후 6시부터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해경은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표류 예측 구역 등을 반영해 가로 30㎞, 세로 49㎞ 해역에 선박 14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일 예정이었습니다.해경 항공기 1대와 공군 항공기 2대도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탄 약 270발을 투하할 계획이었습니다.하지만 부산 앞바다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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