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기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어제 서울 낮 기온은 31.6도에 머물렀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극단적인 폭염의 기세가 한 풀 꺾인 건데요, 폭염특보도 해제되거나 완화된 곳이 많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경기 남부와 호남, 경남지방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33도로 어제보다는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밤사이에도 25도 아래에 머물면서 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지난주만큼의 폭염은 없겠습니다. 그래도 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열대야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대전 25.7도, 광.. |
[날씨] 극한 폭염 누그러져…서울 33도, 대구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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