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일 뻔했다"..서장훈, 더럽고 이기적인 삐에로 남친에 이별 충고 [별별TV][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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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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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서장훈이 삐에로 남친과 헤어지라고 충고했다.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 삐에로 남친과 동거 중인 사회복지사 여친이 나왔다. 사회복지사 본업이랑 매니저 업무를 다 보는 여친은 키다리 남친과 함께 퇴근했다.

하지만 갑자기 비가 왔고 두 사람은 비를 맞으며 같이 걷다가 부딪혔다. 여친은 "내가 미안"이라고 사과했지만 남친은 "나 죽을 뻔했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특히 그는 멍들었다는 여친에게 "누가 키다리 앞에서 설칩니까. 나를 죽일 뻔했어요. 당신이 잘못해 놓고 나한테 달래 달라고? 어림도 없지. 나는 죽을 뻔했다. 키다리를 타면 일에 몰두하는 편이다. 아무도 저를 건드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를 본 김희철은 "편 못 들겠다"고 말했고 서장훈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할 수 있다"고 남자가 아닌 여자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관건은 따로 있었다. 오후 내내 땀 흘리며 일하고 비까지 맞았지만 귀가한 뒤 씻지 않고 바로 침대로 향한 것. 서장훈은 "헤어져라. 인성적인 문제를 떠나서"라며 질색했다.

김희철도 "우리가 아니라 오은영 쌤한테 가라. 모래시계고 나발이고 안 나왔으면 좋겠다. 역대급"이라고 선을 그었다.

서장훈은 계속 "헤어지는 걸 추천한다. 3~4일간 한 번 씻는다고? 말 같지도 않다. 여러 일을 하고 땀 흘리고 들어왔는데?

편을 들어주려 해도 못하겠다"며 오만상을 찌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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